진목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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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목정성지

진목정 성지
略史(약사)

교우촌의 형성 어의현 일대에는 기해박해 무렵부터 교우들이 들어와 숨어 살았으며, 참나무뎡이 공소의 설립은 경신박해 이후 다블뤼 주교의 방문으로 성립된 것으로 추정
(다블뤼 주교의 편지에 근거함)
1850년 ~ 1861년 최양업신부가 사목방문 한 교우촌 중 하나.
1861년 ~ 1864년 12월 : 다블뤼(Marie Nicolas Antoine DAveluy) 신부가 진목정에 사목방문을 하여 20일 정도 체류. 주변에서 온 300여명의 교우들에게 성사를 베풀었음.
1865년 리델(Felix-Clair Ridel) 신부가 이어받아 사목방문.
1866년 병인박해 이양등 베드로, 김종륜 루카, 허인백 야고보 세 분의 복자와 그 가족들이 인근에 있는 소태동 범굴로 피신하여 2년간 은신.
1868년 무진년 세 분 복자가 경주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울산 병영의 장대에서 효수형을 받아 순교.
세 분의 유해를 진목정에 있는 도매산 중턱에 합장하여 모심.
1883년 ~1890년 영남의 사도 김보록(Robert Achille Paul) 신부가 매년 진목정 공소의 사목을 담당.
1891년~1896년 대구와 부산의 신부님들이 협의에 의해 사목방문이 진행.
1894년 뮈텔 주교가 사목방문을 와서 1박2일간 머묾.
1897년과 1898년 명례성당을 담당한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가 사목을 담당.
1899년 10월 : 부산본당에 소속된 공소가 됨.
1926년 경주성당이 세워지자 경주성당 소속의 공소로 변경.
1974년 9월 순교자성월에 경주성당의 이성우 아길로 신부의 주관으로 경주, 안강, 포항 세 성당 합동으로 빌기에서 세 분 복자의 첫 묘역까지 도보 성지순례가 진행되어 세 분 복자에 대한 순교자 현양이 새롭게 조명.
범굴을 찾으려는 노력도 진행.
1988년 경주 성건성당의 채영희 요셉신부가 범굴을 발견.
1989년 3월 10일 : 성지순례를 온 포철가톨릭교우회원들에게 채영희 신부가 동굴개발 부탁.
4월 16일 : 개발 시작
7월 17일 : 범굴이 속한 토지 소유주 반경희 오틸리아 토지 기증
1990년 4월 29일 :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에게 보고
7월 : 진입로 개설. 14처 설치. 동굴입구 평탄화 작업 후 포철 가톨릭교우회 작업 마무리.
2008년 9월 : 산내성당 승격. 초대 주임 이창수 신부 발령으로 성지개발 본격시작
2011년 3월 : 진목정성지 개발위원회 발족
8월 : 2대 김용범 신부가 산내본당 겸 성지개발담당신부로 발령
2012년 12월 : 순교자기념성당신축공사 허가
2017년 5월 20일 : 순교자기념성당 봉헌식
2021년 8월 : 순례자의 집 신축공사 시작